[오늘의독서#230404] 거인의 노트-김익한 / 4장 확장

4장 확장

07 막막하다면 나눠 보라

  분류하면 생각의 방향을 알 수 있다.

  글쓰기도 수월해진다.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꺼내고 분류+그간 기록해둔 것 보충 = 에디톨로지의 일환

08 분류하면 고민의 답이 보인다

 

09 한곳에 메모하고 나누어 정리하라

  만능노트에 메모해놓고, 나중에 종류별 노트로 다시 정리. 

  일반적으로는 지식 노트, 대화 노트, 생각 노트.. 메모를 옮겨 적는 과정에서는 '생각'이 반드시 필요!

  기록시간(작가는 토요일 저녁5시) 

 

10 쌓인 기록을 정리하고 되살리는 방법

  다시 읽어야 기록이 완성된다.

* 기록을 즐겁게 만드는 도구들

  나도 만년필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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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고 기록하고 그것들을 들춰보아라.

오늘 읽은 부분의 내용이다.

나는 정보를 모으는 걸 좋아하는 데 정리는 잘 못하는 것 같다,

스마트폰에도 스크린샷으로 모아둔 사진과 정보가 정말 많은데

정리를 해두지 않으니

나중에 찾을 때 애를 먹는다.

분명 그 순간엔 꼭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해서 저장해두는데 말이다...

대대적으로 핸드폰 내의 캡쳐사진들을 정리해야겠다...

그리고 이제는 필요한 정보라서 캡쳐했을 경우

블로그나 노션에 따로 정리해서 모아두도록 해야겠다...!

 

명심하자

메모하고 분류해서 적고 다시 들춰보기!